리뷰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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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면서 토익공부하기, 직장인 토익공부는 어떻게해야할까리뷰해본다/시험 리뷰 2019. 9. 29. 20:45
토익시험을 다시봐야한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토익준비를 했고, 취업을 하고나면 더 이상 이 재미없는 토익은 보지 않을 것이라 확신했다. 하지만 지금 회사에 다니면서 토익을 준비해야하는 일이 생겼다. 얼마전에 봤던 토익점수는 790점인데 귀가 막혔나... LC점수가 현저하게 낮았다. RC가 430점인가 그랬으니 말다했지. 가장 높이맞아봤던 토익점수는 900점인데, 그 때는 RC가 430점이고 LC가 470점인가 그랬던 것 같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난다. 이제 2년이 다 넘어서 시효가 지나버렸으니까... 직장을 다니면서 어떤 공부를 하든지 힘이 든다. 직장인은 시간이 잘 나지 않는데다가 시간이 난다고 하더라도 직장에서 지쳐버린 몸과 마음 때문에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정말 대단한 의지력과 체력이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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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대통령 이용후기/고양이 장난감 및 고양이간식리뷰해본다/각종 리뷰 2019. 5. 12. 20:51
고양이대통령은 내가 고양이를 기르고 난 뒤로 고양이 관련 용품을 사는 곳이다. 고양이관련 전문 샵답게 고양이와 관련된 물품이면 웬만한 건 다 있는 것 같다. 사료도 웬만한 브랜드는 다 있는 것 같고 저렴한 가격부터 고급브랜드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나는 사료를 제외하고는 살만한 물건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가니 주기적으로 사줘야하는 물건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낚시대와 같이 고양이가 좋아하는 물건들은 금방 고장나버리고 고양이모래나 고양이모래에 뿌리는 탈취제... 그리고 고양이간식들. 한두가지가 아니다. 낚시대도 고양이를 키우고 난 뒤로 몇 개나 새로 샀는지... 그래서 이번에는 레이저 포인트를 한번 사봤다. 레이저포인터는 최소한 고양이가 깨물어서 고장날일은 없겠지. 그러나 레이저포인터는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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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페이퍼프로의 단점 및 페이퍼프로 사용후기리뷰해본다/각종 리뷰 2019. 5. 9. 12:20
페이퍼프로를 선물로 받아서 사용하게 된지 이제 9달이 된다. 그동안 14만원 정도를 들여서 페이퍼프로의 깨진 디스플레이를 교체한 것 빼고는 별다른 문제없이 쓰고 있다. 전자잉크가 사용되어 눈이 편안해서 오래봐도 정신이 아플지 언정 눈은 덜 피로하고, 전자책의 특성으로 종이책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책을 이용할 수 있고, 수백권의 책을 한번에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또한,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든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책을 구매하여 볼 수 있다는 점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고 내가 오랫동안 리디북스 페이퍼프로를 사용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단점은 없을까? 당연히 단점도 있다. 첫째는 플랫폼의 한계이다. 리디북스의 페이퍼프로는 리디북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책밖에 구매하지 못한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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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편의점 방탄커피/ GS편의점 버터커피 리뷰리뷰해본다/음식 리뷰 2019. 5. 3. 22:41
다이어트에 대한 수요는 언제든지 있었고 정말이지 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있었다. 원푸드 다이어트, 디톡스 다이어트 등등.. 말안해도 알만한 수많은 다이어트들. 다이어트 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들이 많이 있을거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은 바로 방탄커피 다이어트이다. 방탄커피를 통해서 신체에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면서도 허기를 줄여 간헐적 단식을 가능케 하여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다. 즉, 다시말하면 식사 대신에 방탄커피를 마시고 간헐적으로 단식을 하여 체중을 감소시키는 방법이 바로 방탄커피 다이어트이다. 방탄커피의 기원은 꽤 오래되었다고 한다. 방탄커피의 개발자가 티베트 현지인들이 야크버터차를 마시며 체온을 유지하는 것에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고 하는데, 원래 차에 버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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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맛집 잇탈리(ETALY) 이탈리아 음식점 다녀온 후기리뷰해본다/맛집 리뷰 2019. 5. 1. 21:38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서 파주에 있는 헤이리 예술마을에 방문하게 되었다. 쉬는 날에 바람이나 쐴겸, 집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이 곳으로 아무 생각없이 들렀지만 예술마을이라는 타이틀답게 아름답고 이쁜 뷰를 자랑하고 있었다. 박물관들도 여러 군데 들렸지만 박물관 후기는 나중에 따로 올리도록 하고 오늘은 ETALY라는 이탈리아음식점에 다녀온 후기를 올리려고 한다. 잇탈리에 가는 길에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쉬는날이기도 하고 날씨도 많이 풀리다보니(미세먼지만 빼면) 사람들이 많이들 야외활동을 하려고 하는 것 같다. 나도 마찬가지였고 이탈리는 헤이리 1번게이트 근처에 있었다. 헤이리마을은 일직선의 모양으로 되있기에 네이버지도 앱이나 카카오맵을 사용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내가 먹었던 음식은 빠네크림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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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t1 네 달쓴 후기/QCY-t1 페어링 초기화하는 방법리뷰해본다/각종 리뷰 2019. 4. 30. 00:07
맨 처음 애플에서 아이팟이 나왔을 때, 이어폰치고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선 이어폰에 비해서 음질도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안드로이드 폰에는 연동도 제대로 될 것 같지 않아서 블루투스 이어폰구입하는 것을 보류했었다. 시간이 지나고 내 예상대로 에어팟의 인기를 타고 여기저기서 새로운 블루투스 이어폰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가격이 저렴한 가성비 좋은 이어폰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가성비 좋은 이어폰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이어폰 중 하나가 바로 QCY-T1이다. 유튜브에 보면 테크유튜버들의 후기들이 정말 많고 대부분 칭찬을 하기에 나 또한 QCY-T1을 사게 되었다. QCY T2가 나오는 시점에서 이 후기는 정말 늦은 늦깎이 후기지만, 유튜브에서 대부분의 후기들이 초반의 성능에..